금융 소비자 리포트

[17년-80호] 외화 환전 거래 행태

최근 1년 내 외화 환전 경험률은 37.8%,
환전 신청 방법은 연령대에 따라 ‘대면 채널’과 ‘비대면 채널’간 양극화가 두드러짐

 

◎ 금융거래 소비자 10명 중 3~4명은 최근 1년 내 외화 환전 이용
- 최근 1년 내 환전 경험률은 37.8% 수준이며, 경험자의 환전 빈도는 대부분 연 1~2회로 나타남
- 연령대 별로 보면 30대의 환전 경험률이 40.4%로 가장 높았고, 다음으로 50대, 20대, 40대 순
-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환전 경험률, 환전 빈도 모두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

◎ 환전 신청 시 10명 중 3명은 은행 비대면 채널을 이용
- 환전 신청 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‘대면 채널’ 이용률은 67.8% 이며,
은행 인터넷 뱅킹 또는 모바일 뱅크 등을 활용한 ‘비대면 채널’ 이용률은 30.3%
- 연령대가 낮을수록 은행 비대면 채널을 많이 이용하며, 특히 20~30대에서 상대적으로 이용률이 높음

◎ 환전 은행 선정 시 연령대가 높을수록 평소 거래하는 은행을 선택,
비대면 채널 이용자는 조건이 좋은 은행을 선택

- 환전 이용 은행 선택 기준은 평소 거래하는 은행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,
특히 50대 연령층에서 이러한 현상이 뚜렷함
- 은행 ‘비대면 채널’을 통한 환전 이용자는 환율, 수수료 등의 조건을 상대적으로 많이 고려하며,
인터넷/스마트폰 앱의 이용 편리성 또한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남

 


-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-